“백종원의 승부수” 더본코리아, 캐나다 호텔 입점부터 美 소스 직접 생산까지 북미 대공습
백종원 대표가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단순히 해외에 매장을 몇 개 내는 수준을 넘어, 북미 대륙 전체를 겨냥한 초대형 글로벌 확장 프로젝트에 돌입했습니다. 캐나다 거대 호텔 체인과의 협업부터 미국 현지 소스 생산 기지 확보까지, 더본코리아의 이번 북미 진출 핵심 포인트 3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캐나다 80개 호텔 네트워크와 맞손 (썬레이그룹 MOU)
백종원 대표는 캐나다에서 메리어트, 힐튼, 하얏트 등 글로벌 대형 브랜드 호텔 80여 개를 운영하는 부동산·호텔 기업 ‘썬레이그룹’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 마컴 프로젝트: 토론토 광역권 마컴 지역 매장을 시작으로 더본코리아 브랜드 전환을 추진 중입니다.
- 호텔 내 추가 출점: 단순 가맹점이 아니라 썬레이그룹이 소유한 호텔 및 상업시설에 복수 브랜드를 연쇄 출점시키는 독창적인 해외 진출 모델을 구축합니다.
2. ‘TBK 소스’로 현지 마트 및 식당 점령
캐나다 대형 식품 유통기업들과 손잡고 ‘TBK(The Born Korea) 소스’의 현지 판매망을 대대적으로 넓힙니다.
- B2B에서 B2C까지: 식당에 공급하는 B2B 소스를 넘어, 현지 소비자가 대형마트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B2C 상품까지 유통 범위를 확대합니다.
- 체험형 마케팅: 한인 마트 기획전, 푸드코트 팝업스토어 운영, 현지 식당 소스 활용 메뉴 개발 등 다각도로 소비 접점을 넓힐 예정입니다.
3. 미국 현지 소스 공장 가동 & HMR 공동 개발
수출 방식의 물류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미국 글로벌 종합식품기업과 협력해 현지 직접 생산 체계를 갖춥니다.
- 현지 직접 생산: ‘홍콩반점 탕수육 소스’를 시작으로 외식 브랜드 핵심 소스를 미국 공장에서 생산해 북미 전역 매장에 신속하게 공급합니다.
- 북미 맞춤형 가정간편식(HMR): 현지인들의 입맛과 소비 방식에 맞춘 간편식을 현지 기업과 공동 개발해 일반 소비자 시장을 공략합니다.
국내 외식 시장을 넘어 북미 현지 기업들의 인프라를 활용해 거대 유통망과 생산 기반까지 다지는 더본코리아의 글로벌 전략이 어떤 결실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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